kr | 아티스트 Thomas Schmahl의 전시 L'aire mirabelle 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한 작가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설치작업이다. 작가는 고무줄과 같은 시간의 형태에 대하여 다루고, 그는 이 전시의 도록을 Les Bandes Blanches (The White Stripes); 여덟개의 곡을 담은 앨범으로 작업했다. 작가는 여덟가지 스토리, 반복되는 언어의 리듬으로 어둠 속 공간을 가로지른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밤, 끝없이 이어지는 하얀 차선, 시간과 공간이 영원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fr | Conception du visuel et mise en page des textes sur la 4e de couverture du vinyle Les Bandes Blanches. Édition accompagnant l’exposition personnelle de l’artiste Thomas Schmahl, L’aire mirabelle présentée au FRAC Lorraine en juillet 2020. fraclorraine.org
PROJECT BY
Seul KIM
YEAR
2020
CLIENT
Artist Thomas Schmahl
FEATURES
credit photo Thomas Schmahl | Édition limitée à 100 exemplaire, dans le cadre de l'exposition Degrés Est : L'aire mirabelle, Thomas Schmahl, Frac Lorraine
kr | 아티스트 Thomas Schmahl의 전시 L'aire mirabelle 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한 작가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설치작업이다. 작가는 고무줄과 같은 시간의 형태에 대하여 다루고, 그는 이 전시의 도록을 Les Bandes Blanches (The White Stripes); 여덟개의 곡을 담은 앨범으로 작업했다. 작가는 여덟가지 스토리, 반복되는 언어의 리듬으로 어둠 속 공간을 가로지른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밤, 끝없이 이어지는 하얀 차선, 시간과 공간이 영원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fr | Conception du visuel et mise en page des textes sur la 4e de couverture du vinyle Les Bandes Blanches. Édition accompagnant l’exposition personnelle de l’artiste Thomas Schmahl, L’aire mirabelle présentée au FRAC Lorraine en juillet 2020. fraclorraine.org
PROJECT BY
Seul KIM
YEAR
2020
CLIENT
Artist Thomas Schmahl
FEATURES
credit photo Thomas Schmahl | Édition limitée à 100 exemplaire, dans le cadre de l'exposition Degrés Est : L'aire mirabelle, Thomas Schmahl, Frac Lorr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