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몸과 몸이라는 공간을 사는 개체의 이야기를 조각과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아티스트 Fanny Gicquel. 그녀의 솔로 전시 Toute forme garde une vie 모든 형태는 하나의 삶을 간직한다 를 위하여, 다양하게 형태를 조합할 수 있는 포스터를 제안했다. 전시 공간 the Right space는 홍보를 위하여 커다란 포스터, 앞/뒷면으로 인쇄된 전시 안내서와 A3 크기의 포스터도 원했다. 다양한 종류의 홍보물을 각각 인쇄하기보다는 틀, 그리드를 바탕으로 조합, 분리와 독립이 가능한 포스터를 만들었다.
PROJECT BY
Seul KIM
YEAR
2020
CLIENT
Première exposition de Fanny Gicquel à the Right space, Reims, France
FEATURES
420✕297mm, Risography, three colors, both sides, october 2020
kr | 몸과 몸이라는 공간을 사는 개체의 이야기를 조각과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아티스트 Fanny Gicquel. 그녀의 솔로 전시 Toute forme garde une vie 모든 형태는 하나의 삶을 간직한다 를 위하여, 다양하게 형태를 조합할 수 있는 포스터를 제안했다. 전시 공간 the Right space는 홍보를 위하여 커다란 포스터, 앞/뒷면으로 인쇄된 전시 안내서와 A3 크기의 포스터도 원했다. 다양한 종류의 홍보물을 각각 인쇄하기보다는 틀, 그리드를 바탕으로 조합, 분리와 독립이 가능한 포스터를 만들었다.
PROJECT BY
Seul KIM
YEAR
2020
CLIENT
Première exposition de Fanny Gicquel à the Right space, Reims, France
FEATURES
420✕297mm, Risography, three colors, both sides, october 2020